부팅 속도 2배 빨라지는 시작 프로그램 설정 방법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컴퓨터를 처음 켰을 때 바탕화면이 뜨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하거나, 부팅 직후 마우스 커서가 모래시계 모양에서 변하지 않아 답답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는 윈도우가 실행되면서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은 수많은 프로그램이 동시에 구동되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막고 쾌적한 PC 환경을 만드는 시작 프로그램 설정 방법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시작 프로그램 관리가 필요한 이유
- 작업 관리자를 활용한 가장 빠른 설정법
- 윈도우 설정 메뉴를 이용한 직관적인 관리
- 특정 프로그램 폴더를 통한 수동 제어 방법
- 시작 프로그램 정리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항목
- 최적의 부팅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 습관
시작 프로그램 관리가 필요한 이유
컴퓨터 전원을 켜는 순간 윈도우는 운영체제 구동에 필요한 파일뿐만 아니라 ‘시작 프로그램’으로 등록된 소프트웨어들을 한꺼번에 불러옵니다.
- 시스템 자원(RAM/CPU) 점유: 사용하지 않는 메신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모듈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어 메모리를 점유합니다.
- 부팅 시간 지연: 동시에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많을수록 하드디스크나 SSD의 읽기 속도가 분산되어 윈도우 진입이 늦어집니다.
- 전반적인 성능 저하: 부팅 후에도 해당 프로그램들이 계속 작동하며 다른 작업의 속도를 갉아먹습니다.
- 배터리 소모: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많을수록 배터리 지속 시간이 단축됩니다.
작업 관리자를 활용한 가장 빠른 설정법
가장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시작 프로그램 설정 방법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윈도우 작업 관리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 작업 관리자 실행하기
- 단축키
Ctrl+Shift+Esc를 동시에 누릅니다. - 또는 작업 표시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뒤 [작업 관리자]를 선택합니다.
- 시작 프로그램 탭 이동
- 상단 메뉴 중 [시작 앱] 또는 [시작 프로그램] 탭을 클릭합니다.
- 윈도우 11 버전의 경우 왼쪽 사이드바의 속도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 상태 확인 및 변경
- 리스트에서 이름, 게시자, 상태, 시작 시 영향도를 확인합니다.
- 상태가 ‘사용’으로 되어 있는 프로그램 중 불필요한 항목을 찾습니다.
- 해당 항목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사용 안 함]을 선택합니다.
- 팁: 시작 시 영향도 확인
- ‘높음’으로 표시된 프로그램 위주로 정리하면 부팅 속도 개선 효과가 훨씬 큽니다.
윈도우 설정 메뉴를 이용한 직관적인 관리
윈도우 설정 UI를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시스템 설정 내의 메뉴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제어가 가능합니다.
- 설정 창 열기
- 단축키
Win+I를 눌러 설정 창을 활성화합니다.
- 앱 메뉴 진입
- 왼쪽 또는 중앙 리스트에서 [앱]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 시작 프로그램 항목 선택
- 앱 메뉴 가장 하단에 위치한 [시작 프로그램] 메뉴를 클릭합니다.
- 토글 버튼으로 제어
- 설치된 앱 리스트 옆에 있는 스위치를 ‘끔’으로 변경합니다.
- 이 방식은 앱의 아이콘과 정확한 명칭이 표시되어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더 안전합니다.
특정 프로그램 폴더를 통한 수동 제어 방법
설정 메뉴나 작업 관리자 리스트에 나타나지 않지만 부팅 시 강제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은 직접 ‘시작프로그램 폴더’를 확인해야 합니다.
- 실행 창 열기
- 단축키
Win+R을 눌러 실행 창을 띄웁니다.
- 명령어 입력
- 입력창에
shell:startup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 바로가기 아이콘 관리
- 해당 폴더 내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삭제하면 다음 부팅부터 실행되지 않습니다.
- 반대로 컴퓨터를 켜자마자 실행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여기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복사해 넣으면 됩니다.
시작 프로그램 정리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항목
무조건 모든 프로그램을 정지시키는 것은 시스템 오류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구분이 필요합니다.
- 정리해도 무방한 프로그램
- 카카오톡, 디스코드 등 메신저 프로그램
- 클라우드 서비스(OneDrive, Google Drive, Dropbox)
- 음악 스트리밍 및 영상 플레이어 관련 모듈
- 각종 게임 런처(Steam, Epic Games)
- 그대로 두어야 하는 프로그램
- 백신 프로그램: 실시간 감시를 위해 항상 실행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 오디오 드라이버: Realtek High Definition Audio 등 사운드 관련 항목
- 그래픽 드라이버 컨트롤러: NVIDIA Container, AMD 소프트웨어 등
- 입력 장치 소프트웨어: 로지텍, 레이저 등 마우스/키보드의 전용 매크로 설정 프로그램
최적의 부팅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 습관
한 번 정리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마다 시작 프로그램은 계속 추가됩니다.
- 소프트웨어 설치 시 옵션 확인
- 프로그램 설치 과정 중 ‘윈도우 시작 시 자동 실행’ 체크 박스를 반드시 해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 정기적인 모니터링
-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작업 관리자를 열어 나도 모르게 추가된 항목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 불필요한 금융 보안 프로그램 삭제
- 은행이나 관공서 방문 시 설치되는 보안 모듈은 평소에도 시스템 자원을 많이 소모하므로 사용 후 삭제하거나 ‘구라제거기’ 같은 툴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SSD 최적화 유지
- 시작 프로그램 정리와 함께 디스크 정리를 병행하면 하드웨어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있습니다.